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소음 PC (문단 편집) === [[그래픽카드]] === 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 편이 소음편에서는 대체로 낫다. 내장 그래픽도 성능이 꽤 향상되어서 간단한 게임은 가능하다. 또한 전력소모가 적어서 작은 출력의 파워를 쓸 수 있으며, 작은 케이스를 써도 통풍이 잘 되는 장점도 있다. 다만 현실적으로는 게임과 PC를 떼어놓는 경우가 적다. 또한 많은 프로그램이 [[GPU]] 연산을 지원함에 따라 점점 필수화하는 추세이다. 완전 무소음 그래픽카드는 2022년 현재 반쯤 사장된 상태이다. 예전엔 칼라풀에서 '''GTX 680'''이 팬리스로 설계되었지만 출시가 취소되는 등, 활발할 때도 있었다. [[http://www.palit.com/palit/vgapro.php?id=3494&lang=kr|'''GTX 1650''']], [[http://www.palit.com/palit/vgapro.php?id=2823&lang=kr|'''GTX 1050 Ti'''는 팰릿에서 팬리스로 출시했고]], RX 460/560은 XFX에서 팬리스로 출시했으며, GT 1030은 다양한 벤더에서 무소음을 출시했다. [[인텔]]의 Iris Xe DG1도 [[ASUS]]에서 팬리스로 출시했다![[https://gigglehd.com/gg/9317080|기글하드웨어 기사 링크]] [[https://quasarzone.com/bbs/qn_hardware/views/1412821|Raijintek의 Morpheus 8069 팬리스 쿨러]]를 이용하면 레퍼런스 카드 기준 RTX 3080 / 3090 Ti까지는 안정적으로 감당이 된다고 한다. 2022년 현재는 다수 그래픽카드와 저가형 라인업에 무소음, 제로팬 기능이 들어가는 추세다. 아이들에서는 팬이 정지했다가, 액티브 상태에서는 팬이 동작하는 식이다. 아이들 모드에서는 소모 전력도 15~30W 수준으로 낮다고 한다. 이들을 선택하면 큰 문제는 없다. 게임 시에는 큰 소리를 틀거나 헤드폰, 이어폰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소음은 덜 신경쓰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